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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은 개뿔..
너무 푹 잤다.. ㅋㅋㅋ
한 8시에 일어난거 같다.
사실 리님의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빨리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25일 리님 친구 생파 갔다오느라 힘들었나보다. (이것도 핑계 ㅜㅜ)
생파 다녀오고 두통이 더 심해졌는데 26일 오늘은 리님의 중요한 약속이라 취소 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인내(?)로 다녀왔다 (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인내 - 구호는 리님 다니는 태권도에서 쓰인다. ㅋㅋㅋ 리님이 항상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인내 라는 말을 달고 살기 때문에 우리집 유행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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