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AVELY285 호놀룰루 하나우마베이 예약 싸이트 하와이에 살때 하나우마베이를 거의 3-4번 간거 같다. 이틀전에 예약을 해서 가야 하는데 10번정도 시도 끝에 3-4번 성공할 수 있었다. 사실 스노쿨링을 싫어하는데 울 신랑님과 아드님을 위해 갔던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신랑은 '이제 안가도 되는데...' 라면서 갈때마다 매번 물속으로 사라진다.. 리님은 나와 마찬가지로 물속에 물고기가 나를 터치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물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로님은 그래도 즐기는데 로님 파처럼 즐기지는 않는거 같다. (스노쿨링 처음에는 엄청나게 재미있어 했지만 울 로님은 추위에 약하기에 1-2시간만 하면 집에 가자고 졸랐다) 로님이 집에 가자고 할때 쯤 로님파를 찾지만 절대 못찾는다.... ㅡ.ㅡ 다들 바다에서 뒷머리만 보이기 때문에 누가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또한 .. 2023. 12. 21. 무료 폰트 다운 받는 곳 애플제품을 쓴다하면 디자인쪽이세요? 이런말을 예전에 많이 듣는다. 요즘은 맥북의 활용도가 예전보다 높아져서 실생활에도 많이 쓸 수 있다. 물론 내가 거래하는 키움증권은 빼고 말이닷. (키움증권 왜 맥북은 지원해주지 않습니까?????????? 흥 칫 뿡입니다.) 음음... 여튼.. ㅋㅋ 애플 농장에 있다보니 노트북도 그냥 애플로 바꾸자 해서 바꿨는데 나름 그리 문제 되는 것은 별로 (별로가 중요합니다. 살짝 불편하거든요 ㅎㅎ) 문제가 되지 않다보니.. 맥북을 메인으로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글자체도 막 바꾸고 싶고.. 여튼 .. 예전엔 네이버 폰트 이런곳만 봤었는데 이번에 무료 폰트 사이트를 정리 하려고 한다. (점차 업데이트 예정이다. 아니면 시리즈 식으로 나가야 겠다.) 1. 눈누 https://.. 2023. 11. 29. 기계식 키보드 윤활 2번째 기계식 키보드 윤활 챌린지를 한 내용 링크 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 윤활 챌린지 후기 기계식 키보드 첫 윤활 영상을 만들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사실 키보드윤활 후 바로 테스트를 해봤었는데 블루투스 기능을 모조리 죽은거 빼면 다 rolimom.tistory.com 사실 블루투스가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3개의 블루투스가 되는데 2개의 블루투스까지 되고 있다. 아마 윤활제가 마르면서 기능이 살아난거 같다. 또한 타건감이 위에 첫줄은 들어줄 만 한데.. 2번째 줄부터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 나서 윤활한 키보드를 다시 윤활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 뜯어낸 키보드.. ㅋㅋㅋ 아그들 공부 봐주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시작된 윤활 .. ㅡ.,ㅡ 그래도 뜯어낸 건 사진으로 찍었.. 2023. 11. 5.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모음(팝송) * 저와 상관 있는 유튜버가 아닙니다. 요즘 기분이 꿀꿀해서 그런지 쳐지고... 챌린지맘은 어디로 갔는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오늘을 끝으로 내일은 다시 챌린지맘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ㅎㅎ (그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야지요.. ) 그래서 오늘은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찾아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경쾌해서 기분 좋네요... 오늘 아침은 이 노래와 함께 했네요.. 덕분에 제 에어팟도 처음으로 배터리가 줄어드는게 보이네요 ㅎㅎ 00:03:22 Too Fast - X Lovers 00:05:55 u love u - Jax 00:07:59 Palm Springs - Virginia To Vegas 00:10:46 SECRETS - JVKE.. 2023. 11. 2. I am 뒷북에요 next time 잘할께요 몇일전부터 I am 00에요.. next time 00 이런식의 밈을 볼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인가? 하고 넘어 갔네요.. 이게 전청조 사기수법이라네요... 이 카톡으로 인해 맘카페 등 밈이 탄생하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기사 제목과 광고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뉴스는 정치와 사회면은 제목만 쭉쭉 보고 넘어가는데요 그 이유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입니다. ㅎㅎ 그런데 어제인가.. I am 00 라는 기사 제목이 넘쳐나서 드라마가 하나 터졌나? 했더니만... 이런 배경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모르시는 분.. 같이 알아가요~ ^^ 2023. 10. 31. 리님의 이야기 몇일 전 이야기이다. 리님이 엄청 심각하게 이야기를 한다. 리: "엄마.. 나 학교 다니기 싫어" 엄: 왜? 리: 엄마.. 학교에서는 내가 다 배우는 내용을 공부하고 너무 쉬워서... 가면 재미가 하나도 없어 엄: 아.. 그렇구나.. 00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시시해서 재미 없구나? 리: 응 엄: 그래도... 00는 학교 가면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잖아... 학교에 안간다면 친구들이랑 놀수가 없잖아.. 그렇지? 리: 응 그건그래.. 라고 이야기를 했다.. 사실... 리님이 둘째지만.. 이런 대화는 처음 해본다.. 모든 면에서 로와 리님을 합해서 평균을 내면 평균이라... 살짝 당황스러웠다. 사실.. 첫째 친구 엄마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초1이니깐.... 초1은 학교 적응 단계이.. 2023. 10. 26. 이전 1 2 3 4 ··· 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