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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IMOM/미라클모닝12

4월 4일 미라클모닝 이번 미라클모닝에서 가장 일찍 일어났다. 정말 이건 강제로 일어난것이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약을 먹으려고 일어난 것이다 약 먹는 시간은 5시부터... 저번 검사에서 재검이 떴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도 많이 먹고(기존에 먹으라는 양의 2-3배를 먹음) 정말 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재검.. 헐.. 또 할 수가 없어서 이번은 포기 한다고 했다. ㅂㅂ 있는 분들은 대장내시경을 할때 병원에서 주는 것만 먹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에잇 먼저 이야기를 해주시지.. ㅎ) 여튼.. 이를 계기로 내 몸의 어느정도 독성물질이 빠졌다는 것에 감사하며... 헤롱헤롱한 오늘을 빨리 마칠 생각이다. 2023. 4. 4.
4월 1,2,3일 미라클 모닝 4월 1일 친정에 가서 대단한 미라클 모닝.. 9시 15분에 일어나 어슬렁 거림..ㅡㅡ;; 친정가서 미라클모닝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장소임.. ㅎㅎ 사랑해 엄마~~ ^^ 4월 2일 울 신랑은 매일 7시쯤 일어나 항상 운동을 하고 일터로 가는 미라클모닝을 하고 있는데 이 날은 신랑이 늦잠을 자버린 날... 신랑이 자고 아이들도 자니... 늦장부리다가... 그래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서 아침준비를 함... 8시 30분에 일어남. 4월 3일 7시 20분쯤 일어남 아이들을 사랑으로 깨우고 아침주고 로님에게는 물병 닦아주고 로님이 물병에 물 따라가게 함. (홀로서기) 리님은 혼자서 학교에 등교 함.. (지난주 월요일부터 등교길은 혼자서 가게 함) 2023. 4. 3.
3월 30일 미라클모닝 나에게 서서히 변화가 오고 있다. 드디어 미라클모닝에 어떤것들을 했다. 7시 15분에 일어나서 1-2분 명상을 하고 샤워를 하면서 내가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일어나는 것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 졌다면.. 오늘은 내면에 대해 초점이 맞춰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규칙적으로 살면.. 아무런 이득이(?) 없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냥 하루가 긴 정도??? 그러나 얼마전에 한국사(?) 이다지쌤 영상을 우연히 볼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8eYmn0dlQ 사실.. 나와 이 분에 관련된 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이런사람이 있나? 하는 이 분의 존재정도만 알듯 말듯 한 정도였다. 그런데 이 분의.. 2023. 3. 30.
3월 29일 미라클모닝 #애플워치 덕분에 (어제 처음으로 수면 시간을 정했음) 제가 정한 시간에 손목에서 싫지않은 햅틱이 툭툭툭 건들여 주더라고요.. 애플워치 산지 1년이 지났는데 처음으로 워치덕에 6시에 일어남.. 이제... 미라클모닝 시작하나요? (바로 어제 아그들도 엄마땜에 지각 할뻔 하고선...ㅡㅡ;;) 하루를 이기려면 첫 한시간에서 승리하라는 말... 진짜 맞는데.. 열심히 해볼꼐요~ 2023. 3. 29.
3월 28일 미라클모닝 드.디.어 미라클모닝이 되었다.. 8시 15분.. 아이들도 지각할뻔 했다. 엄마가 늦잠을 잔것이다.. 헐헐.. 반대로 미라클모닝이였다.. ㅡㅡ;; 진짜 반성해야지... 이유를 분석해 보자면 어제 늦게 자서 그런거 같다.. ㅜㅜ 오늘부터 다시 일찍 자야겠다 2023. 3. 28.
3월 27일 미라클모닝 처음이다. 7시에 상쾌한 기분으로 깨는것... 머리는 맑고 좋았다. 다만.. 미라클모닝 루틴을 하지 않았다는것.. ( -.- ;;; ) 하지만 생각을 정리하긴 했다. 어제의 반성과 오늘의 생각정리.. 이것만으로도 오늘하루를 잘 해쳐나갈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이젠 아침형인간이 되어 가는구나.. 히힛 ^^ 아직은 미라클모닝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점점 발전해가는 나의 모습.. 칭찬한다. 나는 정말 멋지다!!!!! 화이팅!!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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