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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1차 맞은지 몇주 지나서 2차 맞은 시점에 화이자 백신 1차 후기를 올리네요.. ㅎ
제가 저질체력이라 ㅎㅎ 빨리 빨리 영상 올리고 해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ㅎㅎ
화이자 백신 1차는.. 저에겐 좀 아픈 기억이였습니다. 화이자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저의 저질체력때문인지 헷길립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화이자 부작용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2차를 맞았는데 그런 부작용 증세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1차때는 제가 긴장을 했는지.. (솔직히 백신을 맞고 싶지 않았어요..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요. 원래 저는 독감주사도 맞지 않았었거든요..) 그야말로 예민해져서 저의 몸의 반응 하나 하나 반응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2차 맞은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후기를 쓰기 힘들기에.. 영상 올리면서 다시 2차에 대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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