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건강미1 간만에 운동과 정리 (웃픈 다이어트) 핑계는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서 나의 몸이 자유롭지 못했고.. 원래는 귀찮아서였다. (이 얼마나 정직한 블로그인가.. ㅋㅋㅋ) 그래도 하와이에서는 매일 꾸준히 홈트를 하였고 일주일에 한번씩 신랑이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나를 위해 나를 산책시키러(?) 산에 데리고 다녔었다.. ;;; (사실 처음에는 힘들었었는데 한두달 하고 나니 신랑한테 고마움이 느껴지긴 했다.. 그래도 힘들었지만 말이다) 그러다 한국으로 오면서.. 경제적 여유로움이 느껴지면서 (하와이에서는 차 한대로 생활했지만 한국에 와서는 신랑과 나 각각 차가 있다) 초반에는 아이 유치원을 걸어갔지만.. 점차 날이 더워지고 나의 잔꾀가 늘어나면서 그냥 차로 모시고 왔다.. ;;; 한국으로 와서도 홈트는 몇일간 했지만.. 이사짐정리와 함께 홈트는 자연적.. 2022. 8.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