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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IMOM/미라클모닝12

3월 26일 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은 개뿔.. 너무 푹 잤다.. ㅋㅋㅋ 한 8시에 일어난거 같다. 사실 리님의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빨리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25일 리님 친구 생파 갔다오느라 힘들었나보다. (이것도 핑계 ㅜㅜ) 생파 다녀오고 두통이 더 심해졌는데 26일 오늘은 리님의 중요한 약속이라 취소 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인내(?)로 다녀왔다 (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인내 - 구호는 리님 다니는 태권도에서 쓰인다. ㅋㅋㅋ 리님이 항상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인내 라는 말을 달고 살기 때문에 우리집 유행어가 되었다) 2023. 3. 27.
3월 25일 미라클모닝 7시 30분 에 일어났다. 우선 시간은 조금씩 조금씩 빨라져서 다행이다. 미라클모닝 루틴은 아직 못하고 있지만 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기부여 전문가 짐퀵이 "하루를 승리하고 싶다면 첫 한시간을 승리해야 한다" 고 하였다. 아침 첫 한시간이 하루를 결정짓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한다. 언제쯤이면 미라클모닝 루틴에 들어갈 수 있을까... ㅎㅎㅎ 언젠가 열심히 해서 미라클모닝을 퍼뜨리고 있을지.. ㅎㅎ 2023. 3. 25.
3월 24일 미라클모닝 아침잠이 많아서 7시 50분쯤 일어난다. 그래서 우선 7시에 일어나보려고 열심히 노력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먹은데로 잘 지 않는다.. 그래도 오늘은 6시에 잠시 일어났다가 7시에 다시 잤다가 7시 30분에 다시 일어나서 생활한 거 같다. 나의 미라클모닝이 퇴색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목표가 7시인데 7시 30분에 일어났다는 것은 발전이라면 발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ㅡ.ㅡ ;; 그래야 열심히 살테니.. 조금씩 희망을 가지고 일찍 일어나보도록 하겠다.. ^^ 2023. 3. 24.
3월 23일 미라클모닝 결과적으로 실패이다. 사실 어제밤부터 오한과 콧물, 온몸 쑤심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오늘도 컨디션 제로인 상태이다. 하지만 이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둔다. 2023. 3. 23.
3월 22일 미라클모닝 오늘도 실패입니다.. ㅜㅜ ㅜㅜ 7시 2분에 일어나긴 했지만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내일 다시 도전을 ㅠㅠ 이렇게 일년이 가는게 아닌가 두렵네요 ㅠㅠ 2023. 3. 22.
3월 21일 미라클모닝 첫날부터 실패다.. ㅜㅜ 우선 7:02에 일어났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집에 시계가 없어서 우선 잠결에 스크린샷을 찍어 놓은것이다. 그리곤.. #애플페이등록 을 했다. 그리고 잤으니... 완전실패... 사실... 그렇다고 꿀잠 잔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에서 방황하며 깨어있었다. 저녁형 인간이라 하루아침에 아침형인간이 될 수 없긴 하지만 말이다. 예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시차적응이 되지 않아서 밤 8시에 잠들고 아침 6시에 깼던 적이 있다. 그렇게 일주일을 생활했었는데 그 때 머리가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많긴 하다. 그래도 미라클 모닝을 하려고 한 사람이니.. 내일 다시 시도를 해보겠다. 아니.. 미라클모닝이 될때까지 실행을..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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