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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다.
리님이 차에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그걸 로리맘이 발견하였다.
그래서 로리맘이 리님에게 “리님!! 왜 이렇게 멍 - 때리고 있나요?”
하였더니 리님의 이야기
“엄마— 나는 멍- 때리는게 아니야.. 나는 내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있었어..”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로리가족이 다 있었는데 그 순간 모든 가족이 5초동안 침묵을 유지했다.
어떻게 만 5살인 아이의 말에서 이런 말들이 나온다니 정말 깜짝 놀랐다.
로리파는 물론 로리맘도 놀라고 울 로님도 많이 놀랐다.
로리가족이 그런말들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다.
너무 신선한 충격이였다. 리님이 이런 일들이 종종 있는데 정말 놀란다..
정말 대단한 5살이라고 할 수 있다. (만나이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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