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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IMOM/나를 발전시키기21

DAY3 운동 이건 어제 운동하는 것이다. 오늘은 약속이 있었는데 너무 늦게 끝나버려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사실 운동 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삘이 꽃혀버린 일들이 있어서 그거 하느라 하지 못했다. 아니 하지 않았다. 반성한다. 내일은 꼭 가야지.. 2023. 4. 20.
Day2 운동 어제는 우리 리님이 아픈 관계로 리님이 학교를 못가서 간병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리님이 학교에 가서 다시 운동을 시작 하였다. 오늘 운동시간은 25분 5초 (ㅋㅋ 초단위도 빼먹지 않은.... ㅋ) 사실은.. 15분만 하고 집에 가야지~ 가서 블로그도 쓰고 커피도 마시고 집안일도 해야 하니깐 빨리 가야겠다라는 생각이었다. 사실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스탈이다.. ㅋㅋ 나는 올빼미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싫고 운동하는 것도 싫어한다. 요리도 싫어한다. ㅋ 그렇다고 누워있지는 않는다. 그냥 컴으로 무언가 건설적인 일들을 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울 신랑이 나는 컴만 있으면 무인도 가서도 잘 살것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 사실이다.. ㅋㅋ 여튼.. 갑자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우리 아파트 단지 무료.. 2023. 4. 18.
간만에 운동 한달 전 아파트 내에서 외주를 줘서 짐을 입주민에게 개방하고 관리비로 몇천원 빼간다고 했다.(투표하여 과반수가 넘었기 때문에..) 사실 나도 그 투표를 했고 나도 찬성표를 던졌다, 그리고 입주민에게 개방한지 보름이 훨 지났다.. ㅎㅎㅎ 그런데 오늘 처음 갔다.. 왜냐면 나는 운동을 정말 엄청 싫어하기 때문이다.. ㅎㅎㅎ 그래도 우리 집에서 내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ㅎㅎㅎ 울 신랑은 홈트를 하기 때문.. ㅋㅋㅋ 운동을 워낙 싫어하기에 가고 싶지 않았으나... 갑자기 내 속에서 나를 조종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진짜 갑자기 가게됨.. ㅎㅎㅎㅎ 가서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만 하고 조금만 하고 올 생각에 그냥 발걸음이 저절로 갔던거 같다. 막상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고 오니.. 너무 좋았다. 사실 하와이 다..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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