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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운동 어제는 우리 리님이 아픈 관계로 리님이 학교를 못가서 간병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리님이 학교에 가서 다시 운동을 시작 하였다. 오늘 운동시간은 25분 5초 (ㅋㅋ 초단위도 빼먹지 않은.... ㅋ) 사실은.. 15분만 하고 집에 가야지~ 가서 블로그도 쓰고 커피도 마시고 집안일도 해야 하니깐 빨리 가야겠다라는 생각이었다. 사실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스탈이다.. ㅋㅋ 나는 올빼미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싫고 운동하는 것도 싫어한다. 요리도 싫어한다. ㅋ 그렇다고 누워있지는 않는다. 그냥 컴으로 무언가 건설적인 일들을 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울 신랑이 나는 컴만 있으면 무인도 가서도 잘 살것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 사실이다.. ㅋㅋ 여튼.. 갑자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우리 아파트 단지 무료.. 2023. 4. 18.
간만에 운동 한달 전 아파트 내에서 외주를 줘서 짐을 입주민에게 개방하고 관리비로 몇천원 빼간다고 했다.(투표하여 과반수가 넘었기 때문에..) 사실 나도 그 투표를 했고 나도 찬성표를 던졌다, 그리고 입주민에게 개방한지 보름이 훨 지났다.. ㅎㅎㅎ 그런데 오늘 처음 갔다.. 왜냐면 나는 운동을 정말 엄청 싫어하기 때문이다.. ㅎㅎㅎ 그래도 우리 집에서 내가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ㅎㅎㅎ 울 신랑은 홈트를 하기 때문.. ㅋㅋㅋ 운동을 워낙 싫어하기에 가고 싶지 않았으나... 갑자기 내 속에서 나를 조종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진짜 갑자기 가게됨.. ㅎㅎㅎㅎ 가서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만 하고 조금만 하고 올 생각에 그냥 발걸음이 저절로 갔던거 같다. 막상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고 오니.. 너무 좋았다. 사실 하와이 다.. 2023. 4. 14.
현대카드 앱 오류 현대카드 앱이 오류가 났네요.. 몇년동안 현대카드만 사용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현대카드 오류가 처음있는 일이네요 그런데 그 오류가 치명적이네요.. 앱을 삭제하고 다시 깔아도.. 저런 메세지만 뜹니다. 그래서 혹시나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일을 겪고 있나봅니다. ㅜㅜ 지금 해외 결제 할꺼 있는데 저렇게 오류만 떠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아놔... 현대카드만 있어서 다른 걸로 결제도 못하네요 ㅠ 2023. 4. 12.
우리나라에서 청소년에게 마약테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767?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30405 2개조 나뉘어 음료 건넸다…대치동 마약테러 현장 CCTV 보니 | 중앙일보 현재까지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피해자만 6명에 달한다. www.joongang.co.kr 오늘 속보로 대치동에서 음료시음을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그 속에 마약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부모 연락처를 적게 한다음 부모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가 마약을 먹었다고 신고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 2023. 4. 5.
4월 4일 미라클모닝 이번 미라클모닝에서 가장 일찍 일어났다. 정말 이건 강제로 일어난것이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약을 먹으려고 일어난 것이다 약 먹는 시간은 5시부터... 저번 검사에서 재검이 떴기 때문에 이번에는 물도 많이 먹고(기존에 먹으라는 양의 2-3배를 먹음) 정말 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재검.. 헐.. 또 할 수가 없어서 이번은 포기 한다고 했다. ㅂㅂ 있는 분들은 대장내시경을 할때 병원에서 주는 것만 먹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에잇 먼저 이야기를 해주시지.. ㅎ) 여튼.. 이를 계기로 내 몸의 어느정도 독성물질이 빠졌다는 것에 감사하며... 헤롱헤롱한 오늘을 빨리 마칠 생각이다. 2023. 4. 4.
4월 1,2,3일 미라클 모닝 4월 1일 친정에 가서 대단한 미라클 모닝.. 9시 15분에 일어나 어슬렁 거림..ㅡㅡ;; 친정가서 미라클모닝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장소임.. ㅎㅎ 사랑해 엄마~~ ^^ 4월 2일 울 신랑은 매일 7시쯤 일어나 항상 운동을 하고 일터로 가는 미라클모닝을 하고 있는데 이 날은 신랑이 늦잠을 자버린 날... 신랑이 자고 아이들도 자니... 늦장부리다가... 그래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서 아침준비를 함... 8시 30분에 일어남. 4월 3일 7시 20분쯤 일어남 아이들을 사랑으로 깨우고 아침주고 로님에게는 물병 닦아주고 로님이 물병에 물 따라가게 함. (홀로서기) 리님은 혼자서 학교에 등교 함.. (지난주 월요일부터 등교길은 혼자서 가게 함)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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