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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IMOM78

3월 22일 미라클모닝 오늘도 실패입니다.. ㅜㅜ ㅜㅜ 7시 2분에 일어나긴 했지만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내일 다시 도전을 ㅠㅠ 이렇게 일년이 가는게 아닌가 두렵네요 ㅠㅠ 2023. 3. 22.
3월 21일 미라클모닝 첫날부터 실패다.. ㅜㅜ 우선 7:02에 일어났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집에 시계가 없어서 우선 잠결에 스크린샷을 찍어 놓은것이다. 그리곤.. #애플페이등록 을 했다. 그리고 잤으니... 완전실패... 사실... 그렇다고 꿀잠 잔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에서 방황하며 깨어있었다. 저녁형 인간이라 하루아침에 아침형인간이 될 수 없긴 하지만 말이다. 예전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을때 시차적응이 되지 않아서 밤 8시에 잠들고 아침 6시에 깼던 적이 있다. 그렇게 일주일을 생활했었는데 그 때 머리가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많긴 하다. 그래도 미라클 모닝을 하려고 한 사람이니.. 내일 다시 시도를 해보겠다. 아니.. 미라클모닝이 될때까지 실행을.. 2023. 3. 21.
드디어 현대체크카드 사실.. 현대카드에서 체크카드가 존재하는 지도 몰랐다. 그런데 이번에 애플페이가 도입된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현대카드에 대해 반응이 뜨거웠다. (애플페이가 현대카드에서만 된다고 해서 애플제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현대카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카드 발급 대기일만 2주가 소요 된다고 한다니... 엄청 발급을 했나보다.) 난 당연히 현대카드는 신용카드만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다. 여튼.. 나는.. 원래부터 현대카드 사용자였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세금 나온걸 보니... 세테크를 잘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찰라 현대카드 체크카드를 만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여 현대카드에 체크카드가 있어???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은행가서 체크카드를 만들어야 하고.. 2023. 3. 17.
하와이 갈때 성장주사 가져갈 시 서류(1년치) - 영문 처방전(원외 처방전이면 대학병원 원내에서 뽑아두더라고요) - 영문 진단서 영문 약설명서(보관온도가 나와있어서 캐리어를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하기 쉬워요.. ) 2부씩 챙겨서 한부는 약이랑 같이 넣고 한부는 가방에 넣었어요(약과 처방전 모두 빼앗길 것 대비해서 클레임 걸수 있도록 혹시나 하나 더 챙겼어요) 약 포장은 회사에 전화해서 해외가니 보냉가방이나 은박 포장할 수 있는거 달라하면 주사갯수에 따라 가방 보내주더라고요.. 주사바늘 약솜 1년에 180개 준다해서 작년말 180개 신청하고 올초 180개 신청해서 왔어요.. (그래서 넉넉해요) 주사바늘과 약솜은 부치는 짐에 넣었어요.. 2023. 1. 30.
오늘이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권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 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말이죠.. 마스크를 썼을때 이점이 분명하게 있어서 마스크 필수가 아니여도 마스크를 착용 하려고 합니다. 마스크 덕분에 우리 아이들 독감 유행 할때에도 잘 지나갔던거 같아요.. 몇년 전 우리 로님이 독감에 시달려 힘든 시기를 경험하게 되긴 했었는데... 백신을 싫어하는 엄마라 예방주사는 안 맞히고 싶네요. 그러려면 마스크 착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 권고에도 마스크를 쓴다고 설문조사에서 나왔네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3. 1. 30.
기나긴 겨울 방학! 1월 초부터 3월 2일까지 방학.. 로님도 리님도 방학 방학.. 어딘가 놀러갈 계획도 세워야 하고.. 공부 구멍도 줄여야 하고.. 할일이 많다. 그 첫번째로 시작한 것이... 일기.. 일기는 자신의 일상을 돌아볼 수도 있고.. 글쓰기 능력도 길러줄 수 있다. 어제부터 시작된 일기... 사실은 가족 전체가 다 쓰자고 했는데.. 문제는... 어제부터 엄마는 빠졌다는 ,,,ㅡ;ㅡ 그래서 오늘은 엄마도 같이 합류... 열심히 써서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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