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ROLIMOM78 Day9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다시 짐으로 출발~~ 오늘은 체계적으로 10분 스피드 5.1로 허벅지를 자극 줄 정도로 스쿼트식(?) 걷기를 하였고 30분쯤까지 5.7로 걷기... 나머지는 5.8로 걷기를 하였다. 이렇게 하니 무리없이 걸을수 있었다. 47분 운동하였고 146.7칼로리가 소모 되었다. 식이요법은 하는건 없다. 그냥 먹는건 똑같고 운동만... 이번 주말에는 맥주 한캔도 마셨다.. ㅋㅋㅋ 맥주 마시기 전에는 신랑이.. 오.. 너 좀 살이 빠진거 같다... 하더니만 맥주 마시고 난 다음날.. 음... 도로 찐거 같은데? ㅋㅋㅋ 라며.. 내가 요즘 얼마나 힘들게 운동 하고 있는데.. 말야.. 흥흥.. 사실 난 체중계랑 거의 친하지 않다. 결혼하고.. 15년간.. .. 2023. 5. 1. Day8 어제는 못가고 오늘 갔다 어제는 울 로님의 친구가 온다고 해서 백만년만에 집을 치우고 (4시간 걸림 ㅋㅋ)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드님 친구분께서 밖에서 놀겠다고 했다.. ㅋㅋㅋ 아드님 친구분 덕분에 깨끗한 집을 만들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 집이 일주일은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어제 운동을 못했지만 속 쓰리진 않는다 그래서 오늘 운동을 했다. 어제 못해서 그런지 오늘도 스피드는 오락가락... 그래도 오늘도 1분 더 늘어서 44분을 찍었다.. ㅎㅎㅎ 운동을 엄청 싫어했는데 운동 기록을 내가 포스팅 할 줄이야.. 정말 신기하다. ^^ 오.. 사진 보니깐 45분을 찍었다.. ㅋㅋ 매일매일 1분씩 더를 외치더니... 이렇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ㅎ 오늘은 힘들었지만 중간에 끊지않고 스피드를 조절해.. 2023. 4. 28. Day5, Day6, Day7 우선 아팠던 관계로 블로그에 쓸 힘이 없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하게도 운동은 다녀왔다.. (대박) Day5 무려 40분이나 운동했다. 대박.. ㅎㅎㅎ 속도는 5.6 칼로리 123.7 내가 운동을 40분이나 하다니 너무 감격했다. ㅎ Day6 이날은 무려 41분을 했다. 속도 5.8로 130.7 칼로리를 소모 했다. 갑자기 헬스의 신이라도 왔나??? 갑자기 이렇게 운동을 하다니.. Day6 전날 감기몸살이 와서 시체처럼 누워있었단 말이다. 근데.. 평소 운동보다 더 하다니 (평소 운동 안한다. ㅎ) Day7 드디어 무리가 온거 같다. 온전히 40분을 할 수가 없어서 3번에 끊어서 했다. (내려오진 않고 약간의 10초정도의 스트레칭 하고 고고) 초단위 빼고 43분 운동하였다. 스피드는 처음부터 5.8로 하니.. 2023. 4. 26. 운동시작전에..(2022년) 작년 2022년도 월기준인데도... 어떤 달은 30분이 약간 넘는 달도 있었고 최고로 운동을(운동도 하지 않긴 했다) 한 달은 1시간이 약간 넘었다. 근데 작년 2월은.. 죽어있었나?? 왜 저 달만 기록이 없는지 모르겠다.. ㅋㅋ 여튼... 운동을 계획하기 전에 먼저 포스팅 했어야 했는데.. 운동을 갑자기 시작했기에 (내 인생은 충동적인갑다.. ㅎㅎ) 지금 운동전 데이터를 남긴다. 2023. 4. 23. Day4 운동기록 금요일날 운동 한 건데.. 오늘 올리게 되네요. 40분동안 했고 속도도 거의 5.6-5.7 유지 했고요.. (저의 속도보다 0.1 씩 높이고 있습니다.) 아직 뛰는건 하지 않고 있어요.. 사실 뛰는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운동이라서요 ㅎㅎㅎㅎ ;;; (사실 뛰는 건 저에게 아직 무리입니다.) 사실 운동이 끝나면 어질어질 하긴 합니다. 그리고 집에 갈때는 자동으로 걸어가는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집에 오면 거의 10분동안 의자에 앉아서 기절을 하네요.. (쉰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운동 일주일에 4번 운동 간거면.. 우선 시작은 순탄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운동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주말에도 운동을 해야 할텐데 주부이다보니 가족이 있으니 자유롭진 못하네요. 2023. 4. 23. DAY3 운동 이건 어제 운동하는 것이다. 오늘은 약속이 있었는데 너무 늦게 끝나버려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사실 운동 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삘이 꽃혀버린 일들이 있어서 그거 하느라 하지 못했다. 아니 하지 않았다. 반성한다. 내일은 꼭 가야지.. 2023. 4. 20.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 728x90